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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문화활동/2013 : 여성노동문화제

일하는 나! 힘들다. 일하는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



일하다가 멀리 떠나고 싶을 만큼 ‘힘들 때’가 없었던 사람이 있을까요?

하루종일 미친 듯이 일해도 일이 끝나지 않아 매일매일 야근할 때,

상사가 사사건건 시비 걸며 괴롭힐 때,

책임 지고 멋지게 일을 해냈는데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

임신이라 몸도 힘든데 주변 눈치까지 봐야 할 때, 등등등…


그래도 우리는 내일꾸며 오늘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동안 일할 때 언제, 어떤 일로 가장 힘들었나요?

 

‘나는 일하면서 ○○○○○○ 때 가장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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